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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우리나라, 시화 조력 발전소와 행복도시 세종시

 

 

세계의 몇 안되는 조력 발전소 중 세계에서 가장 크고, 우리나라 최초라는 시화 조력 발전소에 지난 11월 9일 날 다녀와 보았다.

 

 

 

 

 시화 조력 발전소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시화호방조제에 지어져있으며, 수차발전기 10기에서 25만 4,000kW의 발전시설용량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다. 연간발전량은 5억 5,200만kWh로 소양강댐의 1.56배이자, 이전까지 세계 최대 규모였던 프랑스 랑스발전소를 넘어서는 것으로, 인구 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한편 ,시화 조력발전소는 밀물 때의 낙차를 이용한 단류식 창조(漲潮) 발전으로 가동된다. 도착한 시화 조력 발전소의 건물이 아직 다 지어지지 않아 작은 건물 밖에 보이지 않았다.


우르르 버스에서 내려 잽싸게 건물 안 으로 들어가 내부를 얼른 사진기에 담았다. 약 30명 쯤의 기자들의 취재열기를 말린 것은 가이드 선생님의 목소리였다. 가이드 선생님은 기자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한 뒤 지하로 내려가 발전기를 보여주셨다.

  

 

 

발전기는 총 10개 이며, 밀물과 썰물, 즉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전기를 발생시킨다. 이 때 발생되는 전기는 50GWHfh, 50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라,신재생에너지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 또한 들기도 했다.


그리고 발전기 10호 뒤에는 아파트 5층 높이의 8개의 수문이 있었다. 이 수문의 역할은 더러운 물을 대부도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 발전기를 가동시킬 때 는 서해 바다와 높이가 -1m나 난다는 것이다.


-1m보다 낮게도 가능하지만, -1m를 기본으로 갖추지 않으면 아랫마을이 침수 될 수 도 있다는 말을 듣고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가장 눈길을 끈 내용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이산화탄소가 0%라는 말이였다.


요즘 환경 파괴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었다.


그다음으로 전망대로 올라가서 시화 조력 발전소에 전체모습을 쭉 둘러보고, 다음 코스인 세종시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


세종시는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에 2015년까지 정부 부처가 이주할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시명(市名)이다.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지역균형 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환상형 도시 구조에,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연구, 교육, 문화 및 첨단 비즈니스를 조화롭게 배치하고 생활권별로 개발을 추진하여, 2015년까지 인구 20만, 20년까지 30만 2030년까지 인구50만의 선진형 첨단 자족도시로 육성된다.


세종시에 도착하여 홍보관에 들어 가보니 세종시의 자연 환경, 인문 환경등을 소개해 주었다. 또한 조감도와 모형들 또한 아기자기 하여 보면 볼 수록 탐나는 곳이었다.


홍보관을 다 둘러 본뒤, 12월 17일부터 국토해양부가 이사할 곳인 국토해양부 청사를 보니, 환경부와 근접하게 연결되어있으며, 이전 청사와는 다르게 좀더 곡선이 많아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물이었다.


하지만, 아직 내부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하여, 그 섭섭한 마음을 사진기에 담았다.


 가장 먼저 이전한 국무총리실로 가보니 정말 공원과 푸르른 녹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역시 세종시와 잘어울리는 곳이었다.나와서 맞은 편을 보니 대통령 기념관 공사 부지가 보였다. 몇 년 뒤에는 기념관이 서있을 모습도 상상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세종시가 한눈에 보이는 밀마루 전망대도 가 보았다.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시가 한 눈에 보여 아름답기까지 하였다.

 

 

 
마지막 취재를 마치고 난뒤 달리는 차 안에서 생각해보았다. 이번 취재의 취지는 달라진 우리나라가 아닐까 싶다. 신재생 에너지를 다루는 시화 조력 발전소, 녹색을 생각하는 세종시, 달라진 우리나라. 앞으로 우리나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도하며 마지막이자 내 생애 최고의 취재를 마친다.

 

 

화성 예당초등학교 6학년 연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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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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